김연경, '짜릿한 서브 에이스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25 16: 35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흥국생명은 17승 5패 승점 50으로 1위, 방문팀 현대건설은 15승 7패 승점 47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1.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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