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과 승리 하이파이브 나누는 김연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25 18: 10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대0(25-13, 25-21, 25-15)로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1.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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