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코치, '바람의 아들' 여전한 인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26 07: 36

KT 위즈 선수단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했다.
KT 이강철호는 호주 질롱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 2025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KT 이종범 코치가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5.01.2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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