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무슨 일이야"…故최진실 딸 최준희, 키 170cm의 위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1.27 06: 17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최준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힙하 패션을 소화하는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긴 머리는 늘어뜨리고 젠지 느낌이 나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특히 최준희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모델이다’ ‘찰떡이에요’ ‘언니 왜 점점 예뻐지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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