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모 파울 판정에 어필하는 김효범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29 15: 47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서울 삼성은 11승 21패로 8위, 방문팀 서울 SK는 25승 7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4쿼터 삼성 김효범 감독이 최성모 파울 판정에 어필을 하고 있다. 2025.01.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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