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절실함이 없어..충격적인 셀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5.01.29 17: 58

배우 박보검이 굴욕 각도에서도 잘생김을 과시했다.
박보검은 29일 "2025년,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금빛으로 빛나길 소망합니다. 새해 축복 가득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이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검은 최근 진행된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고, 음반 부문 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박보검은 절실함이 없는 각도로 다양한 셀카를 찍었으나, 굴욕은커녕 여전한 잘생김을 자랑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3월 7일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된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며,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와 '나의 아저씨'·'시그널'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JTBC 신작 '굿보이'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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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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