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눈보다 투명한 피부에 깜짝…전진♥이 찍어줬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1.30 20: 33

가수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류이서는 ‘눈도 참 좋아하는 신난 우리 만세 보면 참 대견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이서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와 함께한 모습. 흰 눈을 배경으로 털모자와 화이트 패딩을 입은 류이서는 강아지 만세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의 투명한 피부와 독보적인 청순한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서 언니는 예쁘고 만세는 늠름하다’ ‘꺄 너무 보기 좋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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