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기부' 변우석, 광고 찍고 또 돈 버나..광고주 흐뭇할 끼부림 퍼레이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5.02.01 17: 36

배우 변우석이 잘생긴 얼굴로 2월을 맞이했다. 
변우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뭐지 2월이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베이지 컬러의 카디건을 입고 댄디한 매력으로 사과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블랙 니트로 ‘문짝남’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셔츠 입은 변우석도 옳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손풍기를 들고서 카메라를 새침하게 바라보는 사진으로는 국내외 팬들을 기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모델 출신인 변우석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 급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지난해 3억 기부에 이어 MD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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