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블로킹에 기뻐하는 김연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2.02 17: 05

2일 오후 인천 삼삼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진행됐다.
1위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하면 여자부에서 가장 먼저 시즌 20승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또한 3위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꺾고 승점 3을 따게 되면 현대건설을 밟으며 2위로 도약한다.
1세트 흥국생명 김수지의 블로킹때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5.02.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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