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48kg에 뺄 살이 어딨다고 "일주일 째 매일 식단"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2.03 22: 00

윤승아가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일, 윤승아는 화보 촬영 중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일주일째 매일 운동하고 식단하고 있는데 조금 효과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어때요? 오늘은 저녁까지 야무지게 챙겨먹은건 안비밀"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승아는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윤승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아들 출산 후에도 48kg 몸무게를 밝히며 "목표가 47kg"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2023년 6월 아들을 김원 군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윤승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