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 혼자는 어렵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06 20: 02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 중인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한국도로공사 김다은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5.02.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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