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K는 28승 7패로 리그 1위, 원정팀 KT는 20승 1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3쿼터 SK 워니가 전희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2.06 / ksl0919@osen.co.kr
전희철 감독-워니,'하이파이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2.06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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