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김지한, '득점에 뜨거운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07 19: 47

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12승 13패 승점 33으로 4위, 방문팀 대한항공은 16승 9패 49로 2위를 달리다.
1세트, 우리카드 알리와 김지한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5.02.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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