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71cm·47kg’ 남다른 기럭지..애엄마 안 믿기는 동안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07 20: 38

배우 한지혜가 청순미를 뽐냈다.
7일 한지혜는 “향긋하고 간편한 드립커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가 한 커피 브랜드 가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슬랙스 바지에 가죽 자켓을 입고 킬힐을 신어 깔끔하고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한지혜는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세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거 같아요”, “뭐지 갈수록 젊어지는 느낌이잖아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2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결혼한 지 11년 만에 득녀했다. 또한 한지혜는 ‘나의 완벽한 비서’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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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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