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내 공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07 20: 54

7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6위 하나은행은 7연패 탈출 후 연승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3위 삼성생명은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3쿼터 하나은행 양인영이 리바운드를 차지하고 있다. 2025.02.07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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