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요스바니-유광우, '드디어 끝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07 21: 46

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방문팀 대한항공에 5세트 접전 끝에 홈팀 우리카드를 잡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대한항공 세터 유광우와 요스바니가 기뻐하고 있다. 2025.02.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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