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고 송대관을 떠나보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09 11: 36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영결식에서 고인과 막역했던 연예계 대표 절친 태진아가 대표로 추도사를 낭독했다. 이어 현재 대한가수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는 후배 가수 이자연이 조사, 가수 강진이 애사를 맡았다.
가수 설운도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5.02.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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