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우, 부드럽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09 15: 32

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틀 만에 다시 맞붙는 한국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 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던 김준일과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이대헌의 맞대결이 주목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가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2.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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