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 손에 쥔 이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09 16: 06

고(故) 송대관의 발인이 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8세.
가수 이숙이 슬픔에 잠겨있다. 2025.02.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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