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의 주역 주종혁이 주현영을 만난다.
주종혁은 10일(월) 오후 12시 30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는 주종혁과 주현영은 라디오에서 이른바 ‘주주케미’로 유쾌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트리거>의 활력소 ‘강기호’답게 홍보 릴레이를 멈추지 않은 주종혁의 이번 출연은 작품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는 물론 촬영 비하인드 및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보는 라디오로도 청취할 수 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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