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1년만에 선명한 복근…"전직 체조요정의 위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2.12 09: 42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손연재는 ‘후들 후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운동 발견’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운동을 마친 손연재의 거울 셀카.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이는 크톱 의상을 입은 손연재는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복근 실화인가요?’ ‘여전히 아기같아요’ ‘자기관리 대박.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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