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혜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라인이 드러난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혜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혜리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리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 ‘왜 이렇게 아기같지’ ‘리즈다 리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10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1% 채화여고에서도 0.1%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천재 여고생 '유제이'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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