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준, 내가 해결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16 15: 52

1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6연패 중인 한국전력은 6위(9승 19패, 승점 25), 2연패 중인 OK저축은행은 7위(6승 22패, 승점 23)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시즌 상대전적은 한국전력이 3승 1패로 앞서있다.
3세트 한국전력 윤하준이 세트 포인트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02.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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