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모따, 짜릿한 첫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16 16: 00

1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와 무려 11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진출한 FC 안양이 드디어 맞붙는다! 챔피언의 자존심과 승격팀의 패기,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하다.
FC안양 모따가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넣고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2.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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