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호텔서 럭셔리 子돌잔치…으리으리 끝판왕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2.16 19: 22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첫 돌을 기념했다.
16일 오후 손연재는 ‘첫번째 생일 축하해 우리 준연이! 사랑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가 아들의 첫번째 생일을 맞아 잔치를 벌인 모습. 손연재는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남편과 아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럭셔리하다’ ‘준연이 한 살 축하해’ ‘진짜 보기 좋은 부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연재는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