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열애설’ 코쿤, 14kg 증량하더니 ‘떡 벌어진 어깨’..남친짤 생성 중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16 19: 54

작곡가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SNS에 “깔깔깔 우리 모두 G ood D 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드 쿤스트는 꽃무늬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그는 눈 밭을 거닐며 셀카를 찍기도 하고 자신의 피아노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촬영을 통해 무려 14kg를 증량했다고 밝힌 바. 벌크업 근황으로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며,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굿데이’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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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드 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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