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홍성기, 삼성전자 퇴사설 해명..“통근버스 안녕, 휴직·퇴직 NO”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2.19 15: 02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남편 홍성기가 퇴사설을 해명했다.
19일 홍성기는 개인 SNS를 통해 “지난 16년간 한결같이 이용한 통근버스 졸업할 때까지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버스를 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입학 전 마지막 출근길”이라며 “저 퇴사 아니고 휴직 아니고 양성과정 파견이에요 (아무도 안 궁금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성기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합격 통지서를 공개하며 2025학년도 전기 일반 대학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이와 홍성기는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