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타구 맞은 밀러에 깜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1 11: 52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0억원) 계약에 합의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3회초 무사 2루에서 LA 다저스 김혜성이 머리에 타구를 맞은 투수 보비 밀러를 보며 놀라고 있다. 2025.02.2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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