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준비하는 리포터 키어스텐 왓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1 12: 43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0억원) 계약에 합의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에 앞서 스포츠넷 LA 리포터인 키어스텐 왓슨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2025.02.21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