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에서 경기 바라보는 김혜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1 13: 55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0억원) 계약에 합의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02.2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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