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무리지은 롯데 김강현-박재엽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21 18: 24

롯데 퓨처스 선수단이 21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진행된 2025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대만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김용희 퓨처스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강도 높은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을 소화한 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만 프로팀과 9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9회초 투구를 마친 롯데 투수 김강현과 포수 박재엽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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