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완벽한 찬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22 14: 37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BNK 썸은 결장하는 김소니아 대신 이소희가 복귀한다.
인천 신한은행 신지현이 부산 BNK 썸 안혜지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2.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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