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그렇게 달리더니 결국 주저 앉았나 "몸이 아프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2.22 19: 36

기안84가 러닝 도중 주저 앉았다. 
22일, 웹툰작가 기안84가 러닝을 하던 중 주저 앉아 괴로워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기안84는 맨바닥에 머리를 박고 엎드린 채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 곧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서 기안84는 기침과 헛구역질을 하면서 괴로워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20키로. 몸이 아프다" 라고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걱정하게 했다. 사진과 영상을 본 팬들은 "일어나세요", "살살 뛰어요", "지나치면 병 나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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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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