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솔로포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22 22: 09

 이승엽호가 추재현, 이유찬 등 젊은 미래 자원들의 장타를 앞세워 일본 프로팀을 꺾었다.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스프링캠프 두 번째 평가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3회 두산 최원준이 세이부 스미타미에 선제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2.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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