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안정감 있는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3 15: 10

 한화 이글스가 23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화는 22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
7회말 한화 유격수 심우준이 지바 롯데 선두타자 이케다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2.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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