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서동주는 ‘Peaceful days(완벽한 날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동주의 일상을 담은 다양한 모습들. 특히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딱 붙는 의상을 입은 서동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탄탄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 진짜 미쳤다. 워너비임’ ‘결혼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듯’ ‘평하로워보여요.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6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고, 오는 6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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