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23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한화는 2-4로 패배했다.
7회초 1사 한화 노시환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2.23 /cej@osen.co.kr
지바 롯데 후타키 상대로 홈런 날린 노시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3 2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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