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딸’ 김다현, 몰라보겠어..벌써 16살 맞아 생일파티 ‘성숙미 물씬’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24 06: 30

‘트로트의 요정’ 김다현이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24일 김다현은 개인 계정에 “My 16th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현은 16번째 생일 맞아 공주풍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긴 듯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다현은 볼하트부터 생일머리띠를 착용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폭풍 성장한 김다현은 성숙미를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오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넘 사랑스럽다현”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다현은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딸로, 지난 2024년 MBN ‘한일가왕전’에서 초대 MVP가 됐다. 김다현은 지난 23을 방송된 MBN ‘가보자고’ 시즌4에 아버지 김봉곤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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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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