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박노준)가 24일 전주캠퍼스의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 유희태 완주군수,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 이홍기 산학협력부총장, 조준모 총동문회장, 김종탁 제7공수특전여단장, 민규식 제35보병사단 행정부사단장, 신경철 해병대사령부 인사처장, 교무위원, 단과대학장, 교직원, 졸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김성희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로 시작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980명과 석사 83명, 박사 68명 등 총 1131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부에서는 변주연(소방방재학과) 학사가 이사장상을, 이준수(약학과) 학사가 총장상을 받았으며, 대학원에서도 후베이베이(胡蓓蓓·교육학과) 박사가 이사장상을, 구야난(谷亚楠·태권도학과) 박사 외 5명이 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완주군수상과 대학원장상·공로상·봉사상·특별상·총동문회장상·제7공수특전여단장상·제35보병사단장상·해병대사령관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뚝심, 그리고 두둑한 배짱이다”라며 “대학에서 쌓아온 도전 정신과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노준 총장도 “졸업생 모두는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으며, 대학은 졸업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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