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방으로 둥지 옮긴 전 SSG 외인투수 엘리아스, '박민우와 반갑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25 12: 37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5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 대만 프로야구팀 푸방 가디언스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NC CAMP 2 타이난은 총 41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내달 4일까지 대만프로야구(CPBL) 팀들과 8경기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만 푸방으로 둥지를 옮긴 전 SSG 외국인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NC 박민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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