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준, '2사 만루에서 삼진, 아쉬움 가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5 13: 58

 25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국내와 일본 팀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7번 치른 뒤 3월 5일 귀국,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1회말 2사 말루 삼성 차승준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2.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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