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예 타구 포구하는 홍현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5 14: 18

 25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국내와 일본 팀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7번 치른 뒤 3월 5일 귀국,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5회초 2사 1,2루 삼성 중견수 홍현빈이 SSG 이율예의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5.02.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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