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으로 친정 두산 캠프 찾은 김재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25 16: 07

25일 일본 미야자키 히나타 히무카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됐다. 
두산은 이날 팀 훈련으로 전열을 정비한 뒤 26일 세이부 라이온스와 스프링캠프 4번째 연습경기를 갖는다. 
김재호 해설위원이 사진을 찍으며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2.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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