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한화는 22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
KT 강백호가 한화 김경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2.26 /cej@osen.co.kr
강백호, '김경문 감독님 잘 지내셨습니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6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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