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한화 유격수의 안정적인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7 14: 50

 27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2월 22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
7회초 한화 유격수 심우준이 SSG 이율예의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2025.02.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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