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나손 유소년 야구부 만난 삼성 이종열 단장-박진만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2 12: 11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연습경기에 앞서 삼성 라이온즈가 온나손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부와 소프트볼 팀들에게 새 연습구 500개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 이종열 단장과 박진만 감독이 물품 전달 전 소개를 하고 있다. 2025.03.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