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볼 팀에 연습구 전달하는 이종열 단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2 12: 12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연습경기에 앞서 삼성 라이온즈가 온나손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부와 소프트볼 팀들에게 새 연습구 500개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 이종열 단장이 유소년 소프트볼 선수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2025.03.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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