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KIA의 선제 1타점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2 13: 38

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은 후라도, KIA는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2루 KIA 박찬호가 선제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3.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