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하는 이해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2 14: 18

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은 후라도, KIA는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삼성 이해승이 KIA 윤도현의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2025.03.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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