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안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2 14: 55

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은 후라도, KIA는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최원태의 투구가 빠지며 주자가 2,3루까지 진루했다. 아쉬워하는 삼성 최원태. 2025.03.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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